오늘은 한국정보통신이 애플페이 이슈로 튀어줬습니다. 수량이 얼마 없었기에 반만 매도 하고 나머지는 더 올라가면 더 올라가라고 놔둘려고 했는데... 휴대폰으로 매도하다보니 그냥 전량매도 되어버렸습니다... 아깝다... +62,320원 입니다. 오늘은 치킨 3마리 입니다. 배당금은 뉴욕멜론은행 0.03$ 아메리칸타워 0.09$입니다. 지금까지 2월 배당금은 5.35$입니다. OXLC 거의 한주 살 수 있겠군요.

한국정보통신 소량 매도 한국카본 한주 매도 +6,178원 익절 1.27 시스코 0.20$(세후) 1.30 SPHD 0.06$(세후)

*종목 추천 아닙니다. 모든 투자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오늘은 대형주위주로 오른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가진 종목들은 전부 그자리네요. 그냥 이수화학 한주 더 매수해봤습니다. 보유종목은 특별히 기록할게 없고 아직 다 못한 관심종목 분석을 마저 해야겠습니다. 1. 도화엔지니어링 2. 이수화학 3. 현대위아 4. 한국정보통신 5. 화성밸브 6. 오성첨단소재 변동사항 없음.

*종목추천아닙니다. 개인투자기록입니다. 모든투자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1. 도화엔지니어링(1차 목표 10000원) 주봉으로 봐도 기울기가 아주 작기는 하지만 완만한 상향추세이기도 하고 10000원 위에서 매도 9000원 밑에서 매수전략으로 가져가면 괜찮을 것 같음. 추가매수&홀딩 2. 이수화학(1차 목표 22000원) 16000원까지 내려온다고 각오하고 한주씩 계속 모아야 될것 같음 거래량 한번 터지고나서 바로 꺾어서 내려오는거라 당분간 올라가기는 글렀음. 3. 현대위아(1차 목표 60000원) 5만원 지지선 두번 밟았는데 과연 세번 밟고 올라갈것인지 올라가면 8만원 저항대에서 저번에 맞고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일단 5만원 지지하면 조금 더 추가매수하고 깨고 내려가면 그냥 홀딩 ..

* 종목추천 또는 권유의 목적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개인적인 투자내용의 기록입니다. * 먼저 " 한국정보통신 " 입니다. 정확히 언제 매수를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12월 중순부터 한 것 같습니다. 애플페이 소식듣고 한번에 사지말고 조금씩 모아가자 생각하면서 음봉나올때 한주, 두주씩 샀는데 벌써 23주나 되었군요. 어제 종가기준으로 +0.53%입니다. 많은 고수분들이 수급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시더군요. 매일 보다보면 꼭 그런건 아닌 것 같기도하고... 대형주 또는 우량주는 보통 기관 외국인 수급에 의해서 같이 움직이는 것 같지만 중소형주는 그냥 세력들 자기 마음대로 인 것 같아서 차트를 보고 완전 하향추세가 아니라면 모아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거래량을 보면 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