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인천 서구와 부평구에 투자중입니다.
은남로파
2023. 1. 26. 23:26
부인과 6살 아들과 함께 셋이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고를때도 신중했고
원하는 유치원에 지원했을때도 간절히 원했었고 운이 많이 따라줘서 1차에 선발이 되었습니다.
이제 초등학교를 생각중입니다.
부평이 좀 더 살기 좋은 곳이 되어서 부평에서 초등학교를 보내고 싶기도 하고
서구에 청라나 루원시티도 어떨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그러다보니 관련 기사를 많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통학거리 관련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30120010003984
통학거리 축소 `신의 한수`… 고교학군 5~7개 세분화안
인천 지역 고등학생들의 통학 거리를 줄이려면 현재 3개로 나뉜 고등학교 학교군을 5~7개로 세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시 중..
m.kyeongin.com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아직 가야할 길이 멀군요.
지나보면 금방이겠죠.
어린이집도 언제 2년이 지났나 싶은 생각뿐입니다.
사진들을 보며 예전 추억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낼 학교생활도 같이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차가 다니지 않는 길을 걸어다니며 안전하게 통학했으면 좋겠습니다.